데꼬 보꼬
시공 결과물이 평평하지 못하고 올록볼록 한 상태를 말한다.
- 기타
- · 2023. 10. 18.
필름작업 전용칼로 한쪽은 커터칼 한쪽은 금속 헤라가 있다. | 출처 원공구샵 https://www.own09.co.kr/products/productdetail.php?code=S1213376&catecode=01/01&Length=5
벌어지거나 갈라진틈을 말하는데 보통 전창 창호작업시 하단부분을 벽돌과 폼 몰탈 등으로 메우는 작업 사춤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나중에 창호가 쳐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작업해야하며 발주자도 이를 확인하여 견고하게 사춤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하여야 한다. 사춤과 함께 단열을 해줘야 한다. 폼도 충분히 사용하여야 한다. | 창호 하단 사춤 - 단열재 시공, 폼중에 플래시블 폼으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"수달폼" 사용 // 적어도 이런 시공 업자를 만나야(찾아야) 함!! 작업사진 링크 : https://cafe.naver.com/overseer/127348 현대홈샤시 교체공사 - 목동금호베스트빌 (사춤방법)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, 네이버 카페 cafe.naver.com | 디테일한 창호 위치 https://phik..
퍼티(putty)를 빠데라고도 하며 크랙이나 빈틈을 메꾸어야 할 부분(적은 양으로)을 메꾸는 메꿈재를 말하며 주로 핸디코트를 쓴다. 이 작업을 주로 퍼티작업 빠데작업이라고 한다. 석고보드 작업 후 틈새에 망사테이프를 바르고 그 위에 퍼티를 펴 발라서 페이퍼(빼빠)로 샌딩 해줘서 면을 매끈하게 만든다. 이 면에 페인트칠을 할 경우는 여러 번 샌딩 하여 매끈하게 만들어야 하고 도배할 경우는 조금 덜 해도 된다. 상가 인테리어의 경우는 페인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깔끔하게 샌딩해야 한다. | 석고보드 작업 후 퍼티 작업 [참고] 핸디코트는 일반적인 퍼티 작업뿐 아니라 벽면 전체를 꾸미는 데에도 사용한다. 핸디코트를 헤라를 사용하여 벽면에 일정 두께로 골고루 붙이고 어느 정도 마른 후 은색 or 금색 ..
시공 결과물이 평평하지 못하고 올록볼록 한 상태를 말한다.
떠서 발라 붙인다는 뜻으로 기본 구조물에 시멘트+모래를 혼합한 몰탈을 타일 뒷면에 올려 밀어붙이는 공법을 말한다. 석고보드도 전용 본드 등으로 떠발이 작업 가능하다. 단열재를 떠발이식으로 작업 한 경우도 있는데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. 단열에 떠발이라니??? 폼을 충분히 사용해야 한다. |절대 하면 안되는 단열재 떠발이 작업 단열 1도 안된다. | 석고보드 떠발이 흔적 단열을 33mm 이보드로 G2본드와 폼으로 부착 중, 수도 및 온돌 배관 때문에 더 두꺼운 자재를 사용할 수 없었다. 여기도 단열이 필요한 계단실 바로 옆 부엌이라 석고보드를 바로 작업하면 결과가 이렇다. 깔끔하게 단열 처리!
기존 설치된 타일 위에 타일을 부착하는 방법이다. 벽면에는 세라픽스나 유니온 등으로 시공하고 바닥은 압착 시멘트(+백시멘트)로 시공하면 된다. 덧방은 1회 정도가 적당하며 2회 이상은 거의 하지 않는다. [참고] 타일부착 재료인 세라픽스는 수용성 아크릴계라서 물에 녹아서 물이 있는 바닥면은 사용하면 안 된다. 덧방벽면: 세라픽스, 유니온 덧방바닥면: 압착시멘트